동화집 『가끔은 쓸데가 있지』는 다섯 명의 동화작가가 들려주는 꿈과 희망의 오색 빛깔 이야기이다.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잔잔한 감동으로 미소 짓게 만드는 아름다운 작품들이다. 책 곳곳에 자리한 삽화가 익살스럽고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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