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을 통해 시단에 나온 김혜순의 시집으로 이 세상에는 없는 새로운 세계를 다채롭게 펼쳐보인다. 새로운 세계로 우리를 초대하는 시인의 상상력은 구체적이고 감각적인 것이어서 언어가 만들어내고 있는 이미지라기보다 실재를 보고 겪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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