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검색 > 상세페이지

저자

발행처

발행년도

훈민정음 해례본을 찾아라!
문학
도서 훈민정음 해례본을 찾아라!
  • ㆍ저자사항 정명섭 글;
  • ㆍ발행사항 서울: 한솔수북, 2019
  • ㆍ형태사항 188 p.: 삽화; 23 cm
  • ㆍ총서사항 중학년 읽기대장
  • ㆍISBN 9791170282983
  • ㆍ주제어/키워드 훈민정음 해례본 창작동화 한국동화 아동
  • ㆍ소장기관 책다솜(신평)작은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훈민정음 해례본을 찾아라!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JN0000003845 [신평책다솜]작은도서관
아813.8-정237ㅎ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일제 강점기에 사라진 한글의 창제 원리를 담은 훈민정음 해례본을 찾는 역사 추리 동화. 1940년대 조선어학회의 나영찬은 훈민정음 해례본을 들고 고향으로 간 뒤 광복을 앞두고 사라진다. 현재 성운시에서 만난 준우, 병수, 예진, 재향 네 아이는 한글을 공부하며 사라진 훈민정음 해례본을 찾아 나선다.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긴장감 있게 진행되는 정명섭 작가의 추리 동화로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서 한글의 우수성과 한글 창제 목적, 일제 강점기에 한글을 지킨 사람들의 의지와 노력을 알 수 있다. 1940년대, 일제의 탄압이 심할 때 간송 전형필은 큰돈을 주고 산 훈민정음 해례본을 조선어학회 회원이었던 나영찬에게 건네며 고향에 숨겨두기를 당부한다. 나영찬은 친구였던 오카야마 순사의 감시를 받으면서 고향 성운군에서 조용히 살아가고 광복을 며칠 앞두고 촛대바위로 간다며 나간 뒤 행방불명이 된다. 현재, 나영찬의 고향인 성운시로 혼혈인 준우, 예진 남매가 이사를 오고 한글을 배우면서 병수, 재향이와 친해진다. 네 아이는 일제 강점기에 사라진 훈민정음 해례본을 찾기 위해 단서를 모은다. 아이들은 요양원에 있는 나영찬의 아들 나시환을 만나고 나영찬이 남긴 그림을 얻는다. 그림에서 숨겨진 단서를 얻은 네 아이는 절벽 아래에서 동굴 입구를 발견하는데……. 과연 네 아이는 사라진 훈민정음 해례본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



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

내가 찾은 검색어

당찬당진

(31776) 충남 당진시 당진중앙2로 132-30     TEL : 041-360-6916    FAX : 041-360-6919

COPYRIGHT 2017 © DANGJINCITY. ALL RIGHT RESE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