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북작은북 창작그림책 7권. 가족의 사랑이 전해지는 따뜻한 그림책이다. 오랜만에 집에 온 할머니와 손자의 유쾌하고도 친숙한 일상이 그대로 담겨 있어 누가 보아도 공감할 수 있고 마음이 따듯해진다. 궁금한 것도 많고, 혼잣말도 잘하고, 음식을 잘 흘리고, 가끔은 딴소리하고… 집안의 가장 어른인 할머니와 가장 나이 어린 손자의 닮은 모습에 절로 미소 짓게 된다.
[NAVER 제공]
COPYRIGHT 2017 © DANGJINCITY. ALL RIGHT RESE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