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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 : 이중스파이 흑금성의 시크릿파일. 2
사회과학
도서 공작 : 이중스파이 흑금성의 시크릿파일. 2
  • ㆍ저자사항 김당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이룸나무, 2018
  • ㆍ형태사항 476 p.: 삽화; 23 cm
  • ㆍISBN 9788998790684
  • ㆍ주제어/키워드 공작 이중스파이 흑금성 시크릿파일
  • ㆍ소장기관 당진시립중앙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공작 : 이중스파이 흑금성의 시크릿파일. 2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A0000056672 v.2 [중앙]종합자료실
340.911-김369ㄱ-2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첩보영화보다 더 스릴 넘치는 첩보공작의 내밀한 세계! 15대 대선을 앞두고 벌어진 북풍공작에 휘말려 정치적 음모의 희생양이 되었던 특수공작원 흑금성. 1990년대 북한 핵 관련 첩보공작을 펼치며 공작의 최종 목표인 김정일과 단독면담을 하는 기회를 잡았던 대북 스파이 흑금성 박채서의 육필 수기를 토대로 국정원 저격수로 널리 이름을 떨친 탐사취재 전문기자 김당이 재구성한 이야기를 담은 『공작』 제2권. 국정원에서 해직되어 국가의 울타리를 벗어난 흑금성이 간첩죄로 6년 동안 옥살이를 하면서 대학노트에 써 내려간 육필 수기를 검증과 규명을 거쳐 그 당시 벌어진 주변 상황까지 입체적으로 조명해냈다. 주인공 박채서와 그의 상대역이자 관찰자인 저자의 시점이 교차하는 방식을 통해 20세기 말 한반도를 관통한 역사적 사실들을 재해석해내며 긴박하고 비정한 첩보세계로 독자들을 이끈다. 제2권에는 북풍공작에 휘말려 정치적 음모의 희생양이 되어 특수공작원 신분을 박탈당한 흑금성 박채서가 13년 남짓 노무현·이명박 정부 아래서 비선 활동을 했던 비화가 담겨 있다. 첩보원 신분을 잃었지만 국익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첩보원보다 더 철저하게 국익을 위해 서울과 평양, 그리고 베이징을 누볐던 그의 행적을 통해 21세기 초 한반도 남쪽과 북쪽, 그리고 중국에서 벌어진 일련의 역사적 사실의 숨겨진 이면과 흩어진 잔상들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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