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검색 > 상세페이지

저자

발행처

발행년도

역사저널 그날. 5, 광해군에서 인조까지
역사
도서 역사저널 그날. 5, 광해군에서 인조까지
  • ㆍ저자사항 KBS 역사저널 그날 제작팀 지음
  • ㆍ개인저자 KBS 역사저널 그날 제작팀
  • ㆍ발행사항 서울: 민음사, 2016
  • ㆍ형태사항 301p.: 색채삽도; 21cm
  • ㆍISBN 9788937417054
  • ㆍ주제어/키워드 역사저널 그날 광해군 인조
  • ㆍ소장기관 송악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역사저널 그날. 5, 광해군에서 인조까지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O0000028884 v.5 [송악]일반자료실
911.05-케324ㅇ-5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출간과 동시에 역사 분야 1위에 올랐던 <역사저널 그날>의 다섯 번째 권이 출간되었다. <역사저널 그날>은 매주 주말 저녁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 교양 역사 토크쇼 '역사저널 그날'의 재미를 온전히 책으로 담았다. 5권에서는 광해군과 인조 대 격변의 정치사와 두 차례의 호란, 삼전도의 치욕을 다룬다. 조선의 15대 왕 광해군은 즉위와 동시에 내우외환의 어려움에 직면했다. 임진왜란의 상처를 채 수습하기도 전에 신흥강국으로 성장한 후금이 조선의 북방을 위협했기 때문이다. 광해군은 <동의보감> 편찬을 지원하고, 허균을 비롯한 개혁 세력을 등용하여 내치를 다지고자 했으나 폐모살제와 중립 외교 등을 이유로 왕좌에서 내쳐졌다.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인조와 반정 세력은 왕권 수호의 방법으로 기찰 정치를 택했다가 이괄의 난이라는 역풍을 맞았고, 변화된 국제 정세에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해 두 차례의 호란을 불러왔다. 병자호란의 패배가 가져온 삼전도의 굴욕은 조선 역사상 가장 치욕적인 순간으로 기록됐다. 이 책은 지난한 역사를 다양한 관점에서 입체적으로 조망함으로써 재미와 깊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토크와 드라마, 사료와 도표로 이어지는 이 책의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이 시대를 조망하는 너른 안목과 구체적인 에피소드가 전하는 재미와 감동을 모두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

내가 찾은 검색어

당찬당진

(31776) 충남 당진시 당진중앙2로 132-30     TEL : 041-360-6916    FAX : 041-360-6919

COPYRIGHT 2017 © DANGJINCITY. ALL RIGHT RESE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