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쟁이가 달라졌어요』는 울고 소리 지르면서 떼쓰는 아이들에게 스스로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고, 올바른 의사소통을 하도록 이끌어 주는 그림책이다. 떼쓰는 행동이 예쁘지 않고, 주위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며, 결국 자신에게도 즐겁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또한 귀엽고 친근한 주인공 마리와 코끼리의 모습이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로 표현되어, 아이들의 흥미와 공감을 얻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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