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초에 목사이자 교사이자 시인인 독일의 요한 페터 헤벨이 쓴 ‘달력이야기’ 중에서 고른 『이야기 보석 상자』. 수록작 중 하나인 《뜻밖의 재회》는 20세기 최고의 지성인들인 작가 프란츠 카프카와 철학자 에른스트 블로흐로부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라는 찬사를 받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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