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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만 볼 수 있다면 : 그리고 헬렌 켈러 이야기
역사
도서 사흘만 볼 수 있다면 : 그리고 헬렌 켈러 이야기
  • ㆍ저자사항 헬렌 켈러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두레아이들, 2013
  • ㆍ형태사항 215 p.: 삽화; 24 cm
  • ㆍ총서사항 두레아이들 인물 읽기; 5
  • ㆍISBN 9788991550506
  • ㆍ주제어/키워드 사흘 헬렌켈러 인물 장애인 아동
  • ㆍ소장기관 정미4.4만세작은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사흘만 볼 수 있다면 : 그리고 헬렌 켈러 이야기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JR0000000043 정미4·4만세작은도서관
아998.3-켈345ㅅ신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두레아이들 인물 읽기 시리즈 5권.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 4-2 나 수록 도서. 「리더스 다이제스트」가 선정한 ‘20세기 최고의 에세이’ <사흘만 볼 수 있다면>을 국내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이들을 위한 완역판이다. 그 어떤 번역보다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도록 우리말로 옮겼으며, 70여 장의 헬렌 켈러 사진들을 화보처럼 배치함으로써 독자들이 편하게 읽도록 배려했다. <사흘만 볼 수 있다면(Three days to see)>은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삼중고’에 시달리던 헬렌 켈러가 1933년 53살의 나이에 쓴 수필이다. 7살에 애니 설리번 선생님을 만나 모든 사물에 이름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뒤 헬렌은 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인생을 살아간다. 그러는 동안 헬렌은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기적을 일으킨 장애아, 연사, 영화배우, 보드빌 배우, 진보적인 운동가, 사회사업가 등으로서 커다란 명성을 얻었다. 그야말로 숨가쁘게 달려온 45년여의 세월이었다. 하지만 헬렌에게도 한 가지 간절한 꿈이 있었다. 이 수필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단 며칠이라도 자신을 둘러싼 사람들과 세상을 보고 싶다는 바람이었다. <사흘만 볼 수 있다면>은 헬렌의 이러한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을 담담하게 적어 내려간 글이다. 이 글에는 그 어떤 화려한 기교나 미사여구도 없고, 거창한 주제나 이야기도 없다. 하지만 글을 읽고 나면 가슴이 더욱 애절해지고 감동이 가슴속 저 깊은 곳에서 강하게 밀려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끊임없이 글을 갈고 닦은 헬렌의 노력이 더욱 빛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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