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역사를 지닌 경주의 최씨 부자 이야기입니다. 만석꾼이었지만 자신이 가진 것을 자랑하지 않고, 늘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며 아낌없이 베풀 줄 알았던 최씨 부자의 이야기를 통해 나눔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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