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아동문고 200번째 책. 우리나라 어린이 문단의 원로, 중견, 신인 작가들의 글을 한 자리에 모은 '오늘의 동화선집'첫번째 책이기도 하다. 강정규, 권정생, 김중미, 노경실 등 그 이름도 유명한 작가들의 단편이 함께 실려있다. 여러 명의 작가들이 쓴 글들이니만큼 저마다의 색깔이 있으면서도, '지금, 여기'에서의 일들을 소재로 현실에 받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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