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 가즈토모 시집 『우리 등 뒤의 천사』. 크게 3부로 나뉜 이 시집은 '나는 석양', '깊은 밤 책상 위에 놓인 자막대기', '우리는 매 순간에', '존재, 나는 이를 포에지라 정의한다', '낯선 마을에서', '길 위에서', '나는 들어간다'등 주옥같은 시편이 수록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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