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학자이며 신학자인 저자가 더욱 치열하게 하나님의 나라를 상상하며 그곳에 이르는 길을 창조적으로 사유할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노력의 결실이다. 특히 저자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으며, ‘기독교 이후 시대의 종교’로서의 새로운 기독교를 지향하는 한에, 기독교가 특별하게 관심해야 할 부분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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