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동네시인선」 제55권 『라이터 좀 빌립시다』. 2007년 '현대시'로 데뷔한 뒤 활발한 시작 활동을 보여온 이현호 시인의 첫 시집이다. 라이터를 켜기 전의 어둠과 라이터를 켠 뒤의 밝음, 그 불길이 당겨지는 찰나의 그을린 시간과 삶과 심장의 흔적과도 같은 시편들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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