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는 한 편 한 편마다 무언지 모를 극단적인 것이 있다" -레몽 크노 프랑스 문학의 가장 독특하고 실험적인 '말놀이꾼'울리포의 창시자 레몽 크노가 시로 쓴 단 한 권의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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