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인 시집 [이 가지에서 저 그늘로]. 《내 부족함은 좌파인 빗소리로 채워진다》, 《이 가지에서 저 그늘로》, 《나비는 팔랑거리며 날아내리고》, 《습지보존회의》, 《기차는 지나간다》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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