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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알고 먹는 거니? : 그림으로 보는 우리 집 약국
기술과학
도서 약, 알고 는 거니? : 그림으로 보는 우리 집 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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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M0000040699 [합덕]일반자료실
518.04-최751ㅇ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누구나 언제든 필요해질 수 있는, 약에 대한 이야기 기본적이지만 접하기 어려웠던 정보를 그림으로 쉽게! * 당장 약이 필요한 상황에서 어떤 약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 당황했던 경험이 있나요? * 약국에서 약사에게 물어보려고 해도 무엇을 물어봐야 할지,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난감했던 경험이 있나요? * 약에 대한 정보를 찾아봐도 어려워서 이해하지 못한 경험이 있나요? 살면서 약을 단 한 번도 접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살다 보면 약이 필요한 상황이 반드시 생긴다. 그러나 약에 대한 정보는 여전히 일반인들에게 생소하고 어렵다. 약 사용법을 잘 모르거나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있어서 복용을 잘못하게 된다면 우리 몸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약, 알고 먹는 거니?』의 저자 최서연은 약학대학을 나와 약사로 일했으며, 미술사학 석사 수료 후 미술업계에서도 일한 경험이 있다. 저자는 접근하기 어렵지만 사실 누구에게나 필요한 정보가 약학이라는 생각이 들어, 기본적인 약 사용법을 그림으로 풀어서 그리기 시작했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약 사용법을 그림으로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다. 『약, 알고 먹는 거니?』는 약에 대한 정보가 필요한 모든 사람이 필수로 읽어야 할 가이드북의 역할을 한다. 『약, 알고 먹는 거니?』는 총 6장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 장마다 우리 몸의 이상 증상에 대해 세부적으로 다룬다. 1장에서는 '감기약 주세요·열이 나요·콧물이 나요·코가 막혀요·기침이 나요·목이 아파요'와 같은 감기와 관련된 내용을 말하고 있으며, 2장에서는 '다쳐서 피가 나요·소독을 해야 돼요·상처난 데 바르는 약·상처 보호가 필요할 때·깨끗하게 낫고 싶어요·뜨거운 데 데었어요·멍이 들었어요'로 나누어 설명을 하고 있다. 또한 3장에서는 '속이 안 좋아요·속이 쓰려요·볼인 좀 보고 싶어요·배탈이 났어요·속이 울렁거려요'등에 대해 이야기하며, 4장에서는 '뾰루지가 났어요·지긋지긋한 아토피·잡티가 생겼어요·무좀인가 봐요·뽀송해지고 싶어요'와 같이 피부와 관련된 이야기가 나온다. 5장에서는 '생리통이 심해요·피임약 주세요·피임약을 깜빡했어요·피임약 복용 시 주의 사항여성들만 앓는 감기'처럼 여성에게 유용할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6장에서는 '잠이 안 와요·눈이 건조해요·머리가 빠져요·입에 빵꾸가 났어요·입술에 물집이 생겨요'처럼 일상적이지만 생소한 정보들을 다룬다. 또한, 각 장의 마지막에는 '편의점 약·칼슘제·오메가3·비타민D·철분제·눈 영양제'등 팁 항목을 넣어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을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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