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시간표를 버리면 아이는 자신의 시간표를 행복하게 채워 나간다 어느 강남 엄마의 사교육과 헤어질 결심 “나의 육아는 세상이 말하는 방식이 아니었다. 오히려 시대에 ‘역행’하는 육아였다. 돌아보니, 강남의 학원가 한복판에서 나의 욕망을 내려놓았던 그 순간이 아이들과 나의 행복한 미래의 시작이었다!”
[NAVER 제공]
COPYRIGHT 2017 © DANGJINCITY. ALL RIGHT RESE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