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경전을 배우고 법문을 듣는 것은 오랜 무명업식을 버리고 마음의 고향인 자성청정심을 찾기 위해서이다. 이 책은 중생이 본래 행복한 존재임을, 본래 부족함이 없는 여래의 참모습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선경으로써의 금강경을 이해하기 쉬운 내용으로 강의하여 일상 생활속에서도 맑고 순수한 마음으로 살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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