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검색 > 상세페이지

저자

발행처

발행년도

싸운 날
문학
도서 싸운 날
  • ㆍ저자사항 장희정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맑은물, 2022
  • ㆍ형태사항 32 p.: 삽화; 24 cm
  • ㆍ총서사항 맑은아이; 1
  • ㆍISBN 9791191494136:
  • ㆍ주제어/키워드 싸운날 친구 화해 한국그림책 그림책 유아
  • ㆍ소장기관 송악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싸운 날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JO0000036994 [송악]어린이자료실
송유813.8-장589ㅆ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친구끼리 놀다가 싸우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잘 놀고, 잘 싸우고, 잘 화해하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아이들은 또래 친구들과 같이 노는 걸 좋아합니다. 놀면서 친구와 나를 비교하기도 하고, 내가 좋아하는 걸 친구와 같이하기를 원하기도 하지요. 그 과정에서 남자 아이들은 간혹 치고받고 싸우기도 하지만, 여자 아이들은 미묘한 감정싸움에 휘말려 속상한 기분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를 때가 있습니다. 《싸운 날》은 6-7세 아이들 사이에서 흔히 느낄 수 있는 친구간의 감정에 집중하여 만든 그림책입니다. 같이 놀다가 마음이 안 맞아 다투고 기분이 상했을 때, 그러고 나서 서로 아쉬운 마음에 언제 화해하면 좋을지 눈치를 보는 아이들의 마음을 그렸습니다. 잘 노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싸우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무리 화가 나도 때리거나 물건을 집어던지면 안 되지요. 그리고 잘 화해하는 건 더 어렵습니다. 어떻게 해야 잘 놀고, 잘 싸우고, 잘 화해할 수 있는지 《싸운 날》 안에 모두 담겨 있습니다. ★ 줄거리 이나와 해랑이는 단짝 친구예요. 하지만 놀다 보면 싸우기도 하지요. 항상 싸움은 사소한 일에서 시작됩니다. 둘이 갖고 싶은 게 똑같아서 짜증이 나기도 하고, 서로 하고 싶은 게 달라서 기분이 상하기도 합니다. 싸울 때는 화가 나고 눈물이 나올 만큼 속상해요. 하지만 아무리 화가 나도 화난 마음을 말로 표현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친구와 같이 놀고 싶거나 하고 싶은 말이 있을 때는 먼저 한번 말을 걸어 보라는 선생님의 말에 이나와 해랑이는 용기를 내어 봅니다. 한쪽에서 손을 내미는 순간, 그 다음은 쉬워지지요. 두 손을 맞잡으면 그 다음은 웃음이 나고, “미안해”라는 말이 나오게 되니까요. 한 번 싸우고 나면 그 다음에는 더 재미있게 놀 수 있어요. 친구가 어떤 걸 싫어하고 좋아하는지 생각해 보았으니까요.



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

내가 찾은 검색어

당찬당진

(31776) 충남 당진시 당진중앙2로 132-30     TEL : 041-360-6916    FAX : 041-360-6919

COPYRIGHT 2017 © DANGJINCITY. ALL RIGHT RESE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