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최고의 웹툰 「유미의 세포들」이 전하는 공감과 성장의 기록 “우리 모두 행복하게 살고 싶은 것뿐이니까” 아르테에서 출간된 『유미의 일기장』은 웹툰 속 주인공 유미가 매일 써내려간 일기를 묶은 책으로, 저자 ‘유미’의 첫 책이다. 책에는 웹툰을 본 사람도, 보지 않은 사람도 이해할 수 있는 만화 속 한 장면과 그날 적어내려간 유미의 일기가 함께 담겨 있다. 매편 1만여 건 이상의 댓글이 달리는 「유미의 세포들」 중에서도 독자들이 특히 공감하고 울고 웃었던 50가지의 장면을 선정했다. 중간중간 별면을 통해 번외의 이야기도 수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