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누가 코딱지를 후벼서 책상 아래 발라 놓았다고? 누구는 구렁이처럼 엄청나게 긴 똥을 누었다고? 교장 선생님이 강아지랑 멍멍대며 통화를 한다고? ‘왜 나만 이런 걸 보는 거야? 안 본 눈 사고 싶어!’ 너무 잘 보는 아이, 공원이의 특별한 고민 이야기를 들어 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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