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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토론! 남 앞에서 말하는 게 제일 싫어!
문학
도서 발표! 토론! 남 앞에서 말하는 게 제일 싫어!
  • ㆍ저자사항 박현숙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팜파스, 2018
  • ㆍ형태사항 138 p.: 삽화; 23 cm
  • ㆍ총서사항 팜파스 어린이; 28
  • ㆍ일반노트 남 앞에서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어린이의 마음을 살펴보고 표현하는 재미를 일깨워 주는 생각동화
  • ㆍISBN 9791170262190
  • ㆍ이용대상자 아동용
  • ㆍ주제어/키워드 발표 토론 한국동화 생각동화 아동
  • ㆍ소장기관 원당꿈초롱작은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발표! 토론! 남 앞에서 말하는 게 제일 싫어!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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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JH0000014470 [원당]작은도서관
아813.8-박745ㅂ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전학을 온 민동이는 요즘 학교에 가기 싫어 죽겠다. 집도 더 좋아지고 학교도 훨씬 가까워졌지만, 매일같이 학생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모두 앞에 서서 대답을 시키는 담임선생님 때문이다. 그야말로 매일 매일이 발표다. 남 앞에만 서면 목소리가 기어 들어가고 다리가 떨리는 민동이는 이 발표 때문에 학교에 가기가 너무나도 싫다. 첫눈에 반한 짝꿍 소라가 보는 앞에서 말을 제대로 못해 망신을 당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마치 찌그러진 깡통이 된 기분인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선생님은 다음 발표로 ‘좋아하는 아이에게 자기 장점을 말하기’란 주제를 내놓았다. 게다가 뜻하지 않게 민동이는 누군가 소라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고백한 ‘편지 사건’에도 휘말리게 되는데… 《발표! 토론! 남 앞에서 말하는 게 제일 싫어!》는 다른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떨려 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살펴주고, 자기답게 당당하게 말하는 것을 알려 주는 생활동화책이다. 어린이들이 왜 ‘남들 앞에서’일 때만 목소리가 떨리고 숨이 차오르는지에 대한 어린이 마음을 살펴본다. 또한 다른 사람 앞에서 말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떨치고, 긍정 경험을 쌓는 방법도 안내해준다. 발표와 토론 같이 다른 사람과 의견을 나누고 내 생각을 말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깨닫게 이끈다. 비단 발표, 토론만이 아니라 남 앞에서 말하는 것은 여러 상황에서 일어난다. 어린이 친구들에게 다양한 상황에서 내 의견을 말하는 것을 부담이 아닌 즐거움으로 느끼도록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재미에 대해 일깨워 준다. “발표하기 싫어요. 토론 수업도 싫어요. 앞에 나가서 말하는 건 더 싫어요!” 잘해야 한다는 부담을 내려놓고 나답게 말하게 되면 남 앞에서 말하는 것이 매우 즐거워져! 이 책에서 자세히 살펴보아요! *왜 자꾸 남 앞에서 말하는 걸 시키는 걸까? 어린이 친구들에게 발표와 토론 등 말하는 활동의 필요성을 일깨워주다! *잘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하는 것에 대한 어린이 친구들의 편견을 들여다보다 *나답게 말하는 것이 이렇게 재미있다니!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재미를 알려 주고 나답게 말하는 방법을 배우다! *발표와 토론이 즐거워! 어린이 친구들이 즐겁게 토론하고 발표하기 위한 자세를 기르다! 다른 사람 앞에서 말하기가 두렵고 떨린다고요? 명 연설가로 알려진 영국의 처칠 수상도 남 앞에 서는 걸 두려워하고 발음도 좋지 않았대요. 처칠 수상은 그걸 극복하기 위해 할 말을 적어서 연습했다고 해요. 연습과 노력을 통해 최고의 명 연설가가 될 수 있었던 거예요. 이 세상에서 노력해서 불가능한 것은 없어요. 이 책의 주인공 민동이도 그런 아이였어요. 하지만 자신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기 시작했고 조금씩 달라지고 있답니다. 책을 읽는 여러분도 주인공 민동이처럼 노력과 연습을 통해 당당한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들어가는 글]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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