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검색 > 상세페이지

저자

발행처

발행년도

폭력과 정의 = Violence and justice : 문학으로 읽는 법, 법으로 바라본 문학
사회과학
도서 폭력과 정의 = Violence and justice : 문학으로 읽는 법, 법으로 바라본 문학
  • ㆍ저자사항 안경환,
  • ㆍ발행사항 파주: 비채, 2019
  • ㆍ형태사항 332 p.; 20 cm
  • ㆍ총서사항 모던&클래식= Modern & classic
  • ㆍISBN 9788934999737
  • ㆍ주제어/키워드 교양인문학 문학 영화 융합학문
  • ㆍ소장기관 고대웃음꽃작은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폭력과 정의 = Violence and justice : 문학으로 읽는 법, 법으로 바라본 문학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D0000010262 [고대]작은도서관
360.04-안432ㅍ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법학자 안경환×영문학자 김성곤 서울대학교 화제의 명강의 ‘법과 문학과 영화’를 책으로 만나다 갑질 금지법(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부터 세대 및 젠더 갈등까지… 지금 대한민국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상황도 입장도 다양하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자신이 정의의 편에 있다고 서로 주장하는 것이다. 바야흐로 정의의 시대. 오늘 우리에게 ‘정의롭다’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는 언제 정의의 편에 서고 언제 불의의 편에 서는가. 쉽게 나눌 수 없는 그 경계를 우리는 법으로 나눈다. 여기에서 법의 또 다른 속성인 폭력이 등장한다. 법 집행 과정에서 누군가의 정의는 다른 이에게 폭력이 된다. 법학자 안경환과 영문학자 김성곤이 영화와 문학에 주목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다른 입장에 서보고, 다른 신념을 가져보고, 다른 시대를 살아보는 것.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이 일이 문학을 통해서는 가능하기 때문이다. 1999년 서울대학교에서 최초로 개설된 안경환·김성곤 교수의 합동강좌 ‘법과 문학과 영화’는 폭력과 정의라는 법의 두 얼굴을 소설과 영화로 성찰해 오랫동안 학생들에게 사랑받았다. 강의에서 다룬 작품 중 《필경사 바틀비》부터 《채식주의자》까지 소설 20편과 〈굿 윌 헌팅〉부터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까지 영화 36편을 엄선해 텍스트로 삼아 두 학자가 머리를 맞대고 집필한 인문교양서 《폭력과 정의》가 출간되었다.



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

내가 찾은 검색어

당찬당진

(31776) 충남 당진시 당진중앙2로 132-30     TEL : 041-360-6916    FAX : 041-360-6919

COPYRIGHT 2017 © DANGJINCITY. ALL RIGHT RESE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