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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단어의 결정적 뉘앙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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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영어 단어의 결정적 뉘앙스들
  • ㆍ저자사항 케빈 강,
  • ㆍ발행사항 서울 : 사람in, 2020
  • ㆍ형태사항 308 p. : 삽화(일부천연색) ; 21 cm
  • ㆍ일반노트 색인 수록 케빈 강, 해나 변의 본명은 "강진호, 변혜윤"임
  • ㆍISBN 9788960498617
  • ㆍ주제어/키워드 영어 단어 결정적 뉘앙스들 회화
  • ㆍ소장기관 합덕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영어 단어의 결정적 뉘앙스들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M0000038521 [합덕]일반자료실
744-강867ㅇ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영어, 디테일에 강한 사람이 잘한다. 디테일은 단어 뉘앙스에 숨어 있다! 본 도서는 학습자들이 회화와 작문에서 가장 많이 혼동하여 쓰는 단어를 뽑아 유의어 뉘앙스를 세세히 밝혔다. 우리 말 ‘구라, 뻥, 거짓, 날조, 허위’의 기본 공통 뜻은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듯 꾸민 것’이다. 하지만, 나름의 뉘앙스가 있기에 쓰이는 대상과 상황이 서로 달라, 제대로 못 쓰면 의사소통에 뜻하지 않게 오해가 생길 수 있다. 이건 영어도 마찬가지. 앞서 말한 우리말 단어에 해당하는 bullshit, fib, lie, fabrication, untruth를 모두 ‘거짓말’로 뭉뚱그려서 막 뒤섞어 사용한다면 어떨까? 특히 fib(뻥)를 학교에 제출할 에세이나 교수님 앞에서 썼다면? 상상하기도 싫지만 우리 대부분이 유의어 사용에서 단어 고유의 어감인 뉘앙스를 제대로 모른 채 잘못 쓰고 있다. 오용뿐만이 아니라 지문에서 오역을 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내 의도대로 제대로 말하고, 원어민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뉘앙스는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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