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노화에 신경 쓰는 만큼 생각의 젊음도 챙겨야 젊어진다! 홍영재의 힐링 에세이『젊은 생각』. 이 책은 58세의 나이에 신장암과 대장암이란 두 가지 암 진단을 받고 그것을 이겨낸 저자가 자신의 삶을 변화시킨 자신 나름의 젊은 생각을 오롯이 담고 있다. 저자는 ‘젊은 생각’이라는 쉬운 말을 통해 건강한 삶을 지탱해주는 95%의 비밀을 밝힌다. 보다 젊은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이해하며, 나이와 상관없이 인생을 개척하고 즐길 줄 안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사소한 일들에 대한 생각을 바꿔볼 것을 제안한다. ‘젊은 생각’을 일상화하는 것이야 말로 100세 장수시대를 건강하게 사는 비결이라고 말하며, 보다 젊은 생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이해하며 나이와 상관없이 인생을 개척하고 즐기기를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