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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이 오래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 치매 걱정 없이 사는 최적의 뇌 생활 습관
기술과학
도서 나는 당신이 오래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 치매 걱정 없이 사는 최적의 뇌 생활 습관
  • ㆍ저자사항 박주홍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비타북스(헬스조선), 2020
  • ㆍ형태사항 268 p.: 삽화; 21 cm
  • ㆍ일반노트 권두에 색인 수록 권말부록: 치매의 분류와 자가 진단 테스트
  • ㆍISBN 9791158463359
  • ㆍ주제어/키워드 건강 노년건강 치매 기억
  • ㆍ소장기관 합덕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나는 당신이 오래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 치매 걱정 없이 사는 최적의 뇌 생활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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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0000038304 [합덕]일반자료실
513.898-박619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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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걱정 없이 사는 최적의 뇌 생활 습관 세계적인 석학들에게 배우고, 끊임없이 연구·개발한 20여 년의 치매 결과 보고서 “40대부터 뇌 관리 시작하기” “몸과 머리를 5대 5로 쓰자!” 심신의학의 세계 최고 권위자인 허버트 벤슨(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2011년 노벨의학상 수상자인 면역학 교수 브루스 보이틀러(텍사스대학교 사우스웨스턴 메디컬 센터), 통합의학 분야의 거장 피터 웨인(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시스템 생물학의 대가 데니스 노블(옥스퍼드대학교) ‘뇌세포는 한 번 망가지면 다시 생성되지 않는다’던 과학계의 통념이 1999년 한 연구 결과로 무너졌다. 뇌과학자들의 실험 결과에 따르면 성인이 된 이후에도 학습 및 자극에 의해 새로운 신경세포가 생겨났다. 또한 노화로 인해 뇌세포가 사멸됐어도 다른 뇌세포가 대신 기능을 수행하는 시냅스(정보 전달 결합) 강화 현상 즉, 뇌의 가소성에 관한 연구도 꾸준히 주목을 받고 있다. 이로써 인간의 학습 능력과 기억력은 두뇌 활성화를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면 몸 나이와 달리 노화를 늦출 수 있음이 밝혀졌다. 뇌의 가소성에 관한 연구는 치매를 막연히 두려워하는 사람들, 이미 경도인지장애나 치매 초기 진단을 받은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실제로 치매를 연구하는 많은 학자들은 생활 습관 교정, 두뇌 활용도를 높이는 트레이닝을 통해 증상이 호전되는 환자들을 자주 목격해왔다. 명실공히 대한민국 치매 주치의로 손꼽히는 박주홍 박사 역시 치매는 생활 습관 병이라고 말한다. 40대부터 몸과 마음, 뇌의 선순환을 가져오는 방법으로 뇌를 관리하면 치매라는 질병의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다고 말한다. 은퇴 이후 삶의 의미를 상실하고 무력감을 느끼는 노인들을 종종 만나온 박주홍 박사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맑은 기억력으로 천수를 누리는 삶을 살길 바라는 마음에 이 책을 썼다. 앞쪽 뇌, 뒤쪽 뇌, 좌뇌, 우뇌를 골고루 활성화시킬 두뇌 트레이닝과 생활 습관 교정은 1차적으로 체질을 개선할 수 있고, 더 나아가 몸과 뇌에 쌓인 독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마지막 단계에 이르면 자가 치유 능력이 향상돼 뇌세포를 공격하는 요소에 대응할 힘이 생긴다. 약한 뇌 부위를 단련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운동과 지압, 명상, 좋은 생활 습관 등을 알게 됐다면 이제 실천만 남는다. 오늘부터 당장 치매 예방 1일 루틴을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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