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대학원의 젊은 역사학자들과 학계 각 분야의 권위자들이 구성하고 검토한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세트』. 이 책은 역사책을 처음 읽는 어린이들도 지루하지 않게 한국사 전체를 훑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진을 쉽고 감칠맛나는 글에 곁들여 수록한 것이다. 원고의 소재가 될 만한 유적지, 박물관, 미술관을 직접 답사한 작가의 노력이 담겨있다. 이는 우리 역사가 어떻게 흘러 왔고, 어떻게 시대의 과제에 대응하였고, 그 결과는 무엇인지에 대하여 정확하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1권부터 8권까지를 엮은 세트입니다. (전8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