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변호사로 활동하는 틈틈이 책을 쓰는 작가 레이첼 르네 러셀의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제10권 《별로 완벽하지 못한 애견 돌보미 이야기》. 밝고 명랑한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스스로를 '멍청이'라고 생각하는 열세 살 소녀 '니키'의 좌충우돌 성장 일기를 흥미진진하게 들여다봅니다. 평범하지만 재치 넘치는 니키의 유쾌하고 솔직한 마음 속 이야기가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특히 특유의 엉뚱한 매력으로 자신의 인생을 당당하게 살아가는 니키의 모습은 아이들에게 통쾌한 웃음과 감동을 안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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