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물은 과거에서 미래의 우리에게 보내온 편지와 같은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나만의 키워드 를 떠올리며 책을 읽어 보는 것은 어떨까? ‘통통 세계사’는 세계사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에게 유물 속에는 당시 사람들의 소박한 이야기부터 세상을 변화시킨 중요한 사건까지 많은 내용이 담겨있고 그것이 바로 역사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은 마음을 담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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