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림으로 보는 어린이 인문학 『제멋대로인 사람들』. 프랑수아 데이비드와 올리비에 티에보 콤비의 첫 번째 그림책이다. 2012년 우리나라에서 선보였던 그들의 그림책, 《배고픔 없는 세상》에서 보았듯이 인문학을 시와 그림으로 풀어내어 인간에게 절실하고 중요한 감성이 무엇인지를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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