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검색 > 상세페이지

저자

발행처

발행년도

나는 그냥 꼰대로 살기로 했다 : ‘요즘 것들’과 세련되고 현명하게 공생하는 생존의 기술
철학
도서 나는 그냥 꼰대로 살기로 했다 : ‘요즘 것들’과 세련되고 현명하게 공생하는 생존의 기술
  • ㆍ저자사항 임영균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지식너머, 2020
  • ㆍ형태사항 204 p.: 삽화; 20 cm
  • ㆍISBN 9788952756763
  • ㆍ주제어/키워드 꼰대 세련 현명 공생 생존 기술 인간관계
  • ㆍ소장기관 합덕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나는 그냥 꼰대로 살기로 했다 : ‘요즘 것들’과 세련되고 현명하게 공생하는 생존의 기술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M0000037915 [합덕]일반자료실
199.1-임943ㄴ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밀레니얼 세대, 90년생, 꼰대, 아재, 요즘 것들… 그 사이에서 방황하는 당신을 위한 사이다 처방전!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자니 꼰대 같고, 그냥 넘어가자니 속이 끓는다! 나는 결심했다. 나는 그냥 꼰대가 되기로.” 지금 세상은 소위 밀레니얼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90년생이 온다》를 시작으로 밀레니얼을 이해하고 공부하려는 책들이 쏟아진다. 새로운 시대가 오고, 새로운 문화가 만들어지는 것은 맞다. 하지만 주연이 있으면 조연이 있기 마련인데, 그 안에서 기성세대는 조연으로 남지 못하고 ‘꼰대’라는 이름의 적으로 묘사된다. 과연 꼰대는 사회의 필요악이고 밀레니얼의 눈치를 보며 세상의 뒤안길로 사라져야 할 존재일까? 그들의 가치나 존재의 의미를 재조명할 수는 없을까? 일방적인 원사이드 게임에서 반대의 목소리를 내는 글이 필요한 시점이다. 《나는 그냥 꼰대로 살기로 했다》는 ‘요즘 것들’의 만행(?)에 울부짖는 꼰대들의 ‘빡침’을 해소하는 속풀이 에세이이자, 요즘 세대들과 공생하기 위한 생존의 기술을 알려주는 자기계발서다. 오직 꼰대의 관점에서 쓰인 책이지만, 요즘 세대들도 고개를 끄덕일 만한 유용한 팁들이 가득하다. 세대 차이에서 벌어지는 소통의 어려움을 느끼는 이라면 누구에게나 보물 같은 한 권이 될 것이다.



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

내가 찾은 검색어

당찬당진

(31776) 충남 당진시 당진중앙2로 132-30     TEL : 041-360-6916    FAX : 041-360-6919

COPYRIGHT 2017 © DANGJINCITY. ALL RIGHT RESE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