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기 조선을 세계에 알린 최초의 국제적 보고서 《하멜 표류기》는 서양인이 13년 28일 동안 조선에 살면서 경험한 일을 정리해 유럽에 알린 최초의 조선 보고서이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입니다. 당시의 조선 사회, 언어, 지명, 풍습은 물론 이방인의 눈으로 본 조선 사람들의 모습을생생하게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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