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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는 모를 거야
문학
도서 다람쥐는 모를 거야
  • ㆍ저자사항 천미진 글;
  • ㆍ발행사항 서울: 키즈엠, 2018
  • ㆍ형태사항 32 p.: 천연색삽화; 24x24 cm
  • ㆍISBN 9788967499099
  • ㆍ이용대상자 아동용
  • ㆍ주제어/키워드 다람쥐 창작동화 한국동화 그림책 유아
  • ㆍ소장기관 샘터(송악)작은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다람쥐는 모를 거야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JI0000011262 [샘터]작은도서관
아813.8-천424ㄷ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다람쥐가 동물 친구들을 모았습니다. 나중에 먹으려고 도토리를 백 개나 숨겨 두었는데, 감쪽같이 없어졌다면서 야단이었습니다. 벚나무, 단풍나무, 산앵두나무 아래를 꼼꼼히 찾아보았는데, 도토리가 나오지 않았다며 속상해했지요. 다람쥐는 한참 속풀이를 하더니 터덜터덜 다시 도토리를 찾으러 갔습니다. 그 틈에 족제비가 동물 친구들에게 속닥거렸습니다. “우리 할아버지가 그러는데 다람쥐는…….” 과연 족제비가 털어 놓은 다람쥐의 놀라운 비밀은 무엇일까요? 그림책 [다람쥐는 모를 거야]는 다람쥐의 습성을 통해 숲이 이뤄지는 배경을 귀여운 이야기와 재미있는 그림으로 풀어낸 그림책이에요. 사람들의 휴식처와 동물들의 보금자리가 되는 숲을 이루기 위해서는 산꼭대기까지 씨앗을 골고루 퍼뜨리는 것이 중요해요. 그 중요한 역할을 바로 다람쥐가 한답니다. 다람쥐는 겨울을 나기 위해 이곳저곳에 도토리를 묻어 두지만 기억력이 좋지 않아 어디에 숨겨 놓았는지 찾지를 못한다고 해요. 이렇게 땅속에 묻힌 도토리가 무럭무럭 자라 싹을 틔우고 뿌리를 내려 커다란 참나무가 된답니다. 다람쥐 덕분에 울창한 숲이 만들어지는 것이지요. 아이들은 [다람쥐는 모를 거야]를 읽으며 자연스레 동식물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게 되고 관찰력도 함께 기를 수 있을 거예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자연에 도움을 주는 동물은 누가 있는지, 또 나라면 어떻게 자연에 도움을 줄 수 있을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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