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개국에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알고, 스스로 다룰 수 있게 돕는 그림책 프랑스에서 출간 후, 미국,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등 세계 21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우리 아이 첫 감정 연습’ 시리즈가 드디어 한국 독자에게 선보입니다. 이 책의 작가는 감정 테라피스트로 활동하며 수많은 아이들을 만난 경험을 바탕으로 ‘가스통’ 캐릭터를 만들었습니다. 꼬마 유니콘 가스통을 통해 아이가 느끼는 감정은 무엇이고, 어떻게 스스로 마음을 다룰 수 있는지를 친근하게 알려줍니다. 최근 들어 어린이의 정서 불안과 심리 장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감정을 다스리는 일이 결코 쉽지는 않지요. 하지만 유아 때부터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고, 조절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이해할 줄 아는 아이가 다른 사람의 마음도 공감할 수 있는 아이로 자란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줄거리] 가스통은 오늘 기분이 최고로 좋아요! 들뜨고 신이 나서 가만히 있지 못하고 계속 까불지요. 어떻게 하면 마음을 진정시킬 수 있을까요? 가스통과 함께 ‘마음이 차분해지는 감정 연습’을 해 봐요! 내 감정을 내가 다룰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