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깍째깍 사랑시계』는 이제 스물이 갓 지난 주인공 소피가 성(性)과 사랑에 대한 혼란 속에서 자기의 정체성을 찾으려 애쓰는 과정을 그린 프랑스 소설이다. 이 책의 저자인 카트린 팡콜은 프랑스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1979년에 출간한 첫 소설인 이 작품을 시작으로 연이어 베스트셀러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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