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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을 든 여성 독립운동가, 남자현 : 일본에 맞서 독립을 외친 사람들
역사
도서 총을 든 여성 독립운동가, 남자현 : 일본에 맞서 독립을 외친 사람들
  • ㆍ저자사항 김재복 글;
  • ㆍ발행사항 서울: 꼬마이실: 이론과실천, 2018
  • ㆍ형태사항 128 p.: 삽화; 24 cm
  • ㆍ일반노트 피전자: 남자현(1872-1933)
  • ㆍISBN 9788931381672
  • ㆍ주제어/키워드 독립운동가 여성인물 한국인물 위인
  • ㆍ소장기관 순성반딧불이작은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총을 든 여성 독립운동가, 남자현 : 일본에 맞서 독립을 외친 사람들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JC0000012496 [순성]작은도서관
아991.1-김785ㅊ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일본에 맞서 독립을 외친 사람들 [총을 든 여성 독립운동가, 남자현]. 바느질보다 글 읽는 것을 좋아했던 자현은 아버지의 제자 김영주와 결혼한다. 남편 김영주가 단발령 때 의병에 참가해 세상을 떠났을 때, 자현은 뱃속에 아들 성삼을 품고 있었다. 그사이 우리나라는 일본의 손에 강제로 넘어가고 말았다. 병든 시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혼자서 아들을 키우던 중에 자현은 3.1 운동 소식을 듣게 된다. 자현은 항상 나라를 생각했던 남편의 뜻을 잇기로 결심한다. 3.1 운동에 참가한 남자현은 군중 속에서 목이 터져라 외치면서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독립을 원하는 모습을 보고 독립운동에 참여하기로 한다. 남자현은 일본의 탄압을 피해 아들을 데리고 만주로 떠난다. 만주에 도착하자마자 자현은 무장 독립운동 단체인 서로군정서에 들어간다. 총을 쏘는 훈련을 받고 독립군을 돌보며 우리나라의 독립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몸을 아끼지 않는다. 독립운동 단체들이 의견이 나뉘어 다툴 때는 손가락을 잘라 화합할 것을 호소했고, 일본 총독을 암살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경성에 들어가고, 감옥에 갇힌 독립운동가들을 구출하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한다. 불꽃같은 삶을 살다 간 남자현의 이야기를 한번 들여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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