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노보노의 따뜻한 응원, 언젠가는 괜찮을 거야!” 너부리 패들은 주변 환경에 따라 모습을 바꾸는 식물, 츠와이오로 장난을 친다. 그런 츠와이오가 안타까운 보노보노와 포로리는 츠와이오를 도와주고 응원해 준다. 보노보노의 작가는 혹시 따돌림 당하는 누군가가 있다면, 언젠가는 괜찮아질 거라는 마음을 담아 이 책을 쓰고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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