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영어회화 자신감을 선물하는 엄마표 영어대화! 『세상에서 제일 쉬운 엄마표 생활영어』는 수학의 구구단처럼 자유자재로 튀어나와 언제나 활용할 수 있는 표현을 선정하여 엮은 책이다. 아이들과 부모가 매일의 일상에서 가장 흔하게 처하는 80가지 상황을 선정한 뒤 각각의 상황에서 가장 많이 쓰는 10개의 표현을 추려 구구단을 외우듯 그 표현들을 쓰고 또 써서 익숙하게 만들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일어나기, 옷 입기, 낮잠 자기, 목욕하기, 시간 정하고 놀기, 화가 났을 때, 늦은 밤에 뛸 때, 전화 표현, 사진 찍기 등 일상에서 쓸 수 있는 800문장을 구구단 외우듯 공부할 수 있도록 영어표현을 엄선하여 엮었다. 일어나서 잠들 때까지 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영어로 익힐 수 있다. 저자는 엄마의 영어가 조금 부족하더라도 사랑과 칭찬이 담긴 영어 대화를 엄마와 매일 나누며 아이가 장차 영어를 좋아하고 영어로 인해 행복한 아이로 성장해나갈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