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공부를 시켜야 할까, 운동을 시켜야 할까?” 『명리 명강』의 저자 해송쌤과 20년간 아이들을 가르쳐 온 하쌤이 알려 주는 명리로 자녀의 적성· 진로 찾는 법 명리(命理)를 통해 자녀의 기질과 적성을 쉽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알려 주는 『엄마의 명리 공부』가 판미동에서 출간되었다. 명리의 기초부터 실전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한 『명리 명강』의 저자 해송쌤과 두 아이의 엄마이자 20년간 아이들을 가르쳐 온 하쌤이 명리로 아이의 특성을 이해하고 그에 맞게 잘 키우는 법을 알려 준다. 사주(四住)에는 그 사람의 고유한 성격과 기질, 건강, 적성, 인간관계 등 다양한 정보가 담겨 있어, 이를 잘 읽어 낸다면 자녀를 기르는 데에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다. 책에서는 부모나 선생님이 사주의 특성에 따라 아이를 잘 이끌어 줄 수 있도록 예술가, 직장인, 사업가 등 유형별로 분류하여 자세히 알려 준다. 이렇듯 『엄마의 명리 공부』는 아이의 자질과 강점을 파악해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고, 만족스럽고 성공적인 삶을 준비해 나갈 기반을 마련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