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2018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 대상 수상작
“이 그림책을 펼치면 우리는 모두 해변으로 갈 수 있다. 작가는 절제한 색상으로 풍부한 색감을,
단단한 드로잉과 추상적 연출로 광활하고 복잡한 시각적 서술을 완벽하게 조율해 냈다.
특히 짧은 글은 거대한 장면과 대비되면서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이상한 비행 물체와 동물들,
평범한 남자들과 여자들, 그리고 아이들로 가득한 그야말로 완벽한 세상이다."
_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심사평 중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