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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의 90%는 장에서 고친다 : 알레르기, 성인병, 암을 이기는 장 건강의 힘
기술과학
도서 알레르기의 90%는 장에서 고친다 : 알레르기, 성인병, 암을 이기는 장 건강의 힘
  • ㆍ저자사항 후지타 고이치로 지음;
  • ㆍ발행사항 파주: 국일미디어, 2016
  • ㆍ형태사항 163 p.: 삽화; 20 cm
  • ㆍ일반노트 후지타 고이치로의 한자명은 '藤田紘一郞'임 원저자명: 藤田紘一郞
  • ㆍISBN 9788974256326
  • ㆍ주제어/키워드 알레르기 건강 질병
  • ㆍ소장기관 송산개미작은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알레르기의 90%는 장에서 고친다 : 알레르기, 성인병, 암을 이기는 장 건강의 힘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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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G0000009572 [송산]작은도서관
513.923-후851ㅇ이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최근 증가하는 알레르기 원인은 ‘깨끗한 사회’에 손상을 입은 ‘장’에 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알레르기 환자가 급증했다고 한다. 우리 주변을 보아도 꽃가루 알레르기, 식품 알레르기, 천식, 비염, 아토피 피부염 등 알레르기 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알레르기 질환은 잘사는 나라에서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데, 그 이유는 세균에 덜 노출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저자의 말에 의하면, 우리는 우리 주변에 존재하며 면역력을 높여주는 세균류를 일방적으로 내쫓은 ‘깨끗한 사회’에 살고 있다. 사람들이 오로지 깨끗한 사회를 추구하는 동안 기생충과 세균, 바이러스가 몸속에 거의 침입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알레르기 질환은 기생충이며 세균 같은 미생물에 대응하던 면역 담당 세포가 할 일을 잃은 결과, 꽃가루나 진드기처럼 반응하지 않아도 될 물질에 반응해서 생겨난 것이다. 이렇듯 기생충 감염이 알레르기 질환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이 드러났다. 《알레르기의 90%는 장에서 고친다》는 알레르기가 발생하는 원리를 명확히 밝히고, 어떤 알레르기든, 더 나아가서는 암까지도 이겨내는 면역력을 기르는 방법을 정리한 책이다. 특히 알레르기 억제 작용을 하는 장내세균을 활성화하여 알레르기를 낫게 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다양한 방법을 속속들이 설명하였다. 지나치게 청결한 습관과 몸에 해로운 식사가 면역력을 떨어뜨린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그리고 과도한 예방과 잘못된 건강 정보를 지적한다. 저자는 기생충 분비물로 알레르기를 고치는 신약을 개발하기 위한 실험을 했다. 알레르기와 암처럼 면역 균형에 관련된 질병은 서양의학으로 접근해서는 해결할 수 없다는 결론을 얻었다. 저자가 말하는 요지는 서양의학에만 기대지 말고, 자연 치유력을 수용하자는 것이다. 자연 치유력 중에서도 특히 면역력을 높이는 장내세균이 가장 큰 부분을 담당한다. 이 점에 착안해 저자는 세균과 바이러스를 필요 이상으로 없애지 않고, 그저 평범하게 공존하도록 하면 우리 몸은 좋은 영향을 받아 건강하게 유지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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