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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 없는 글자로만 이루어진 동화로 아이의 한글 교육을 돕는다. 한 가족이 바다에서 경험한 일상을 정서적으로 아름답게 풀어낸 이야기로 읽는 동안 가족 안에서 느낄 수 있는 소소한 행복이 무엇인지 세삼 생각하게 될 것이다.
받침 없는 글자로만 시리즈에 포함된 동화는 받침이 없어 아이들이 쉽게 받아들이고 읽을 수 있다. 무엇보다 정서적인 내용으로 쓰여져 동화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아이들이 글을 이해하고 쉽게 읽을 수 있다면 한글 교육이 더욱 재미있어 질 것이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