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검색 > 상세페이지

저자

발행처

발행년도

처음 살아보니까 그럴 수 있어 : 토닥토닥 작고 따뜻한 말로 내 마음을 안아줬다
문학
도서 처음 살아보니까 그럴 수 있어 : 토닥토닥 작고 따뜻한 말로 내 마음을 안아줬다
  • ㆍ저자사항 요적 글·그림
  • ㆍ발행사항 서울: 마음의숲, 2018
  • ㆍ형태사항 319 p.: 삽화; 19 cm
  • ㆍISBN 9791187119982
  • ㆍ주제어/키워드 처음 동물 안부 현대인 의미 에세이
  • ㆍ소장기관 순성반딧불이작은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처음 살아보니까 그럴 수 있어 : 토닥토닥 작고 따뜻한 말로 내 마음을 안아줬다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C0000009333 [순성]작은도서관
818-요974ㅊ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 꽃길 스페셜 에디션은 온라인 혹은 일부 매장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서툰 어른으로 살고 있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말 펭귄이 길 위에서 만난 동물들은 모두 우리와 닮아있다. 펭귄은 끊임없이 길을 걷고, 길 위에서 만난 동물에게 “안녕하세요?” 안부를 묻는다. 그 물음 저편에는 안녕하고, 때론 안녕하지 못한 우리의 모습이 투영된다. 뒤처지지 않기 위해 멈추지 않고 뛰어가는 말, 조금 느리지만 자기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나무늘보, 자리에 맞춰 사는 게 아니라 내가 살고 싶은 인생을 찾는 중이라는 공룡, 내 마음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고 심장을 두드리는 코끼리, 세상이 정한 나잇값을 치르지 못해 마음의 빚을 진 오랑우탄, 상처 받을까봐 마음 나누기를 두려워하는 여우까지. 우리가 살며 겪고 만나는 모든 마음과 고민들이 동물들의 대화를 통해 표현된다. 삶이 묻는 질문들, 외롭고, 사랑하고, 아프고, 행복하고, 핑계 대는 모든 마음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은 동물로 표현된 현대인의 모습을 돌아보고, 그곳에서 나는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는지 생각하게 한다. 펭귄이 만난 동물과 그들이 나눈 대화를 통해 이 시대가 앓고 있는 고민과 이 시대가 잊고 지낸 삶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

내가 찾은 검색어

당찬당진

(31776) 충남 당진시 당진중앙2로 132-30     TEL : 041-360-6916    FAX : 041-360-6919

COPYRIGHT 2017 © DANGJINCITY. ALL RIGHT RESE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