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영의 신무협 장편소설 『광해경』 제10권. 무무진경! 십만마도! 그리고 보이는 것이 모두 현재가 아니며 보고 있는 모든 것이 광의 시차만큼의 과거이니라. 빛을 이해하는 무공서 광해경! 대대로 황사를 배출한 유가장의 소장주 유연후에 의해 모습을 드러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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