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호의 『이끼』 제4권. 선과 악, 거짓과 진실, 복수와 구원의 경계에서 흔들리는 사람들. 그들의 싸움에서 승자는 누구일까? 자신을 단죄하려면 대한민국 전체를 뒤엎어야 할 거라는 이장의 경고. 박민욱과 류해국도 그의 손에 목줄을 잡히고 말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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