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리틀씨앤톡 그림책 시리즈 18권. 부모님의 사랑을 감동적인 이야기와 따뜻한 그림, 아름다운 시로 표현한 그림책이다. 이 그림책을 통해서 아이들은 다시 한 번 부모님께 감사함을 느낄 것이고 부모님들은 아이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자전거가 타고 싶은 현이는 부모님께 자전거를 사 달라고 졸라 보지만 부모님은 현이가 자전거를 타기에는 너무 어리다며 들어주시지 않는다. 현이는 걱정하는 부모님의 마음도 모르고 그저 부모님께 투정만 부린다. 과연 현이는 자전거를 얻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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