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도 좋아』는 서로 다른 두 친구의 이야기를 통해 사회의 구성원이 될 유아에게 나와 너라는 관계에 대해 이해시켜 주는 책입니다. 서로 좋아하는 것도, 행동도 다르지만 서로를 인정하면서 존중해 주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의 서로 존중한다는 것이 자존감을 키우는 동시에 자신의 가치를 지키는 일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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