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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온 외계인
문학
도서 휴가 온 외계
  • ㆍ저자사항 클리트 배럿 스미스 글;
  • ㆍ발행사항 서울: 책읽는곰, 2015
  • ㆍ형태사항 316 p.: 삽화; 21 cm
  • ㆍ총서사항 큰곰자리; 018
  • ㆍ일반노트 원저자명: Clete Barrett Smith
  • ㆍISBN 9791185564982
  • ㆍ이용대상자 아동용
  • ㆍ주제어/키워드 휴가 외계인 아동소설 미국현대소설
  • ㆍ소장기관 석문생각나무작은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휴가 온 외계인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JF0000010977 [석문]작은도서관
아843-스152ㅎ장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큰곰자리 시리즈 18권. 별에서 온 할머니와 지구에서 온 손자의 아슬아슬 짜릿짜릿한 여관 운영기. 6학년 ‘스크럽(데이비드)’는 할머니 집인 ‘은하 여관’을 보는 순간, 어디로든 달아나고 싶은 마음뿐이다. 부모님이 좀 잘나간다는 것, 그래서 좀 바쁘다는 것 말고는 지극히 상식적인 가정에서 자란 스크럽에게 은하 여관은 겉모습부터 ‘충격과 공포’, 그 자체다. 새까만 외벽에 번쩍이는 항성과 행성과 혜성을 그려 넣은 집, 우주선 모형이 즐비한 앞마당, 그리고 복고풍과 미래풍이 뒤섞여 꼭 무당집 같은 집 안. 이 집 손자라는 사실만으로도 괴짜 취급을 당하기 딱 좋게 생겼다. 집 안팎의 꾸밈새보다 더 ‘맛이 가’ 보이는 건 할머니다. 치렁치렁한 금발을 허리까지 늘어뜨리고, 대나무 목걸이와 팔찌를 몇십 줄이나 걸치고, 알쏭달쏭한 말만 해 대는 할머니와 여름을 보낼 생각을 하니 그야말로 눈앞이 캄캄하다. 스크럽은 자신을 그런 할머니에게 맡긴 부모님을 원망할 틈도 없이 또 한 번 충격과 공포에 휩싸인다. 은하 여관은 지구인을 가장한 외계인들이 벽장을 가장한 수송기를 이용해 휴가를 보내러 오는 곳, 정말로 ‘은하’ 여관이었던 것이다. 게다가 은하 여관에는 모행성에서 수송기를 폐쇄하는 바람에 오도 가도 못하는 신세가 된 장기 투숙객까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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