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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전하기만 하면 된다? 요즘같은 다원주의 시대, 이렇게 복잡한 인간들에게, 인격도 없고 예절도 없는 전도의 기술은 '불쾌감'만 더할 뿐. 복음을 전하는 방식에 관한 탁월한 안내서로 오래도록 사랑을 받아온『빛으로 소금으로』가 전면 확대 보완하여 재출간 됐다. 지난 20년 동안 저자의 사역을 바탕으로 한 사례와 사유는 더욱 풍성해졌으며, '전도에서 성령의 역할, 근대적 회의론자와 포스트모던적인 사람에게 적합한 기독교 변증'을 논한 장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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